소요산(逍遙山)의 요석공원(瑤夕公園)
요석공원(瑤夕公園)은 아주 웅장하고 그런것이 아니며 이 요석공원은 신라고승
원효대사(서기 617~686년)의 부인이었던 요석공주와 인연이 깊은데서 이름하였다고 합니다.
요석공주는 신라29대 왕인 무열왕의 딸로서 일찍히 홀로 된 몸으로 요석궁에 모물러 있으며 이곳에서 쉬었다 하여
요석공원이라고 하였습니다. 아래 요석공원(瑤夕公園) 표지판을 잘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.
▲ 요석공원의 유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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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요석공원입구를 알리는 표지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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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요석공원옆 계곡 맑은 물이 흐르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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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이곳도 요석공원 계곡.
▲ 요석공원내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쉬시는 모습을 몰수가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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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요석공원내에 있는 속의 모습을 보이게 한 조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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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뒷쪽의 모습
▲ 위의 참외 모습을 조각한 신동희 작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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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끝없이 흐르는 계곡물.
출처 : 원효대사와요석
글쓴이 : 요석보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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